글리 호지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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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리 호지킨슨
번역 문유진 | 사파리, 2021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개성
#자아존중감
#트롤
학습 주제
줄거리
<만일 내가 트롤이 된다면>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티머시는 깨끗하고 친절한 트롤이고, 타비사는 코 파기와 소리 지르기를 좋아하는 꼬마 소녀예요. 둘 다 다른 이들과 달라서 힘들어했어요. 어느 날 둘은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살아보기로 했어요. 처음엔 좋았지만, 곧 자신들의 원래 모습이 그리워졌어요. 결국 둘은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이 책은 북유럽 신화 속 트롤의 이미지를 재치 있게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사람의 특별함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특별함을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의 개성도 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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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 마리안느 바르실롱
이주미
크리스틴 발다키노글 / 이자벨 말랑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