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헬미 페르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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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탄야 라우버르스
번역 장미란 | 웅진주니어, 2019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사랑
#놀이
#애착
학습 주제
줄거리
<매일 매일 같이 놀게: 아기 사자>는 부모와 아이의 사랑스러운 놀이 시간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푸른 들판에서 아기 사자와 부모가 함께 뛰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부모는 아기 사자를 두 팔 벌려 안아주고, 매일매일 함께 놀고 싶다고 말해요. 이 책은 특별히 아기 사자의 팔 부분이 헝겊 인형으로 되어 있어서 손가락을 끼워 움직일 수 있어요. 덕분에 아이들은 책 속 아기 사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더욱 실감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또한 자유롭게 놀이하며 창의력과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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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루스 오히
이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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