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축복이에요>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축복임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보여줘요.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도 있고, 슬프고 힘든 순간도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식물에 물을 주는 소소한 일상부터 넘어져 다치는 순간까지 모두 담겨 있어요. 특별한 점은 각 장면 뒤에 그 순간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했다는 거예요. 행복한 순간은 밝은 노랑, 희망적인 순간은 주황, 슬픈 순간은 검정 등으로 말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요. 행복한 순간은 물론이고 슬프고 힘든 순간까지도 우리 삶의 한 부분이며 축복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림책 종류

일반그림책

주인공 형태

육지 동물

그림체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