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 레이 퍼킨스
|
그림린 레이 퍼킨스
번역 신형건 | 보물창고, 2022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호기심
#박물관
학습 주제
줄거리
<모든 것의 박물관>은 호기심 많은 소년이 상상 속에서 만든 특별한 박물관을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소년은 세상이 너무 크고 시끄럽다고 느낄 때면 작은 것들에 집중해요.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 마음속에 박물관을 만들어요. 섬 박물관, 덤불 박물관, 은신처 박물관, 그림자 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의 박물관을 만들어 소개하죠. 마지막엔 가장 큰 하늘 박물관까지 만들어요. 이 책은 일상적인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상상력을 자극해요. 또한 세상을 천천히 관찰하고 즐기는 법을 알려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주변 세상에 대해 더 호기심을 갖고, 자신만의 특별한 '마음의 박물관'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공광규 / 한병호
고선아 / 원혜영
줄리아 도널드슨 / 악셀 셰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