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코키루니카
|
그림코키루니카
번역 김은진 | 고래이야기, 2023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관계
#스트레스
#마법상자
학습 주제
줄거리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는 자기 마음대로 살면 정말 행복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소년은 싫어하는 것을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를 발견해요. 처음에는 신이 나서 짜증나는 모든 것들을 없애버리지만, 점점 혼자 남겨지는 것이 슬퍼지고 후회하게 돼요. 결국 자신도 마법상자에 들어가 모두를 다시 만나게 되죠. 이 책은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짜증나는 상황들을 공감해주고, 동시에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제시하면서도, 혼자보다는 함께일 때 더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이동연
김유진 / 차상미
쓰치다 노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