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밸러리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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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코키 폴
번역 조세현 | 비룡소, 2006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바다
#마녀
#피서
학습 주제
줄거리
<바다에 간 마녀 위니>는 마녀 위니와 고양이 윌버의 유쾌한 바닷가 모험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간 위니와 윌버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요. 위니는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윌버는 물을 싫어해 짐을 지키죠. 그런데 갑자기 물이 차올라 위니의 짐이 젖고 요술 빗자루가 사라져요. 위니는 요술 지팡이로 빗자루를 찾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물에 젖게 해요. 결국 집으로 돌아온 위니는 요술로 정원에 수영장을 만들어 즐겁게 놀아요. 이 책은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독특한 화면 구성으로 웃음을 자아내요. 또한 집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더위를 식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상상력을 발휘해 일상에서 재미있는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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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정혜경
안나 밀버른 / 마리아나 루이즈 존슨
이수연 / 삼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