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다 부스 스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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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재나 크리스티
번역 서소영 | 키즈엠, 2015
추천 월령
36개월(3세)~59개월(5세)
#자연
#바람
#일상
학습 주제
줄거리
<바람이 불면>은 바람이 부는 날의 다양한 풍경과 감각적 경험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바람이 불어 풍경을 울리자, 남자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밖으로 나가요. 들판에서 연을 날리다 연이 날아가 버리자, 그것을 쫓아 동네를 돌아다녀요. 연을 찾은 후 비를 피해 집으로 돌아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밤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어요. 이 책은 바람이 부는 날의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자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주변 환경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해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 작은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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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린다 헬러
필리스 거셰이터 , 밈 그린 / 데이비드 워커
유타 바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