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드리앵 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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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드리앵 드몽
번역 나선희 | 책빛, 2023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공존
#자연보호
#반딧불이
학습 주제
줄거리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는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생태를 통해 자연과의 공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둠이 내리자 엄마 부엉이와 아기 부엉이가 깨어나요. 그때 풀숲에서 반딧불이들이 반짝이기 시작해요. 엄마 부엉이는 아기 부엉이에게 반딧불이들이 짝을 찾기 위해 빛을 낸다고 설명해줘요. 점점 더 많은 반딧불이들이 모여들어 황홀한 춤을 추고, 숲 속 동물들과 사람들도 이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해요. 이 책은 환상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진 그림이 특별해요. 작가는 다양한 색깔과 질감의 종이를 오려 붙여 신비로운 밤의 풍경과 반딧불이의 빛을 표현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작은 생명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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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페터 엘리오트 / 키티 크라우더
카셸 굴리 / 스카일라 호건
제니 데스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