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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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양선
소원나무, 2022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행복
#반짝임
#눈동자
학습 주제
줄거리
<반짝이>는 작은 반짝이가 세상을 여행하며 진정한 반짝임의 의미를 찾아가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세상에 내려온 작은 '반짝이'는 자신이 빛날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요. 화려한 다이아몬드나 불꽃 같은 곳이 아닌, 우연히 발견한 한 아이의 반짝이는 눈동자 속으로 들어가게 돼요. 그 후 반짝이는 행복하게 빛나는 눈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진정한 반짝임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무채색의 배경 속에서 노란색으로 빛나는 반짝이를 통해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진정한 행복과 아름다움이 외적인 화려함이 아닌 내면의 빛남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반짝이가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특별한 빛을 발견하고,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요. 또한 다른 사람들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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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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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