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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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은영
책읽는곰, 2013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웃음
#발바닥
#간지럼
학습 주제
줄거리
<발바닥이 간질간질>은 나비가 동물들의 발바닥을 간지럽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책이에요. 노란 나비가 여러 동물들의 발바닥을 간지럽혀요. 토끼, 말, 판다, 청둥오리,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웃음을 터뜨려요. 마지막에는 아기의 발바닥도 간지럽히지만, 아기는 꼼짝하지 않아요. 그러다 모든 동물들이 함께 나와 시원하게 웃음을 터뜨리며 이야기가 마무리돼요. 이 책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조와 리듬감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해 아기들의 인지 수준에 맞춰져 있어요. 또한 부모와 아기 사이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즐거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줘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웃음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감정 표현을 배우며, 책 읽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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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샘 태플린 / 아나 라라냐가
후카미 하루오
기무라 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