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박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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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세연
웅진주니어, 2018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상상
#잠들기
#벽지
학습 주제
줄거리
<밤이 깊었는데>는 잠들지 못하는 어린이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신나는 모험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던 주인공은 벽지 속에서 할머니를 발견해요. 할머니가 벽지에서 튀어나와 춤을 추고 휘파람을 불자, 벽지 속 꽃, 여우, 물고기, 나무 등이 하나씩 나타나 축제를 벌이기 시작해요. 주인공도 이 신나는 축제에 초대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이 책은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비로운 모험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섬세한 연필과 색연필 그림,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감이 포근함을 더해주고, 운율 있는 텍스트가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일상 속 작은 것들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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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이세미
레이첼 우드워스 / 생 미아오
황선미 / 이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