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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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자영
비룡소, 201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동물
#비
#빗소리
학습 주제
줄거리
<비야 안녕>은 비 오는 날의 풀숲 풍경과 동물들의 즐거움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지렁이, 달팽이, 거북이가 나와 신나게 놀아요. 빗소리가 점점 커지다가 다시 잦아들 때까지 동물들은 즐겁게 지내요. 다양한 빗소리와 동물들의 웃음소리가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되어 있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화선지에 스며든 다양한 색과 질감이 담긴 그림들이에요. 또한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하게 사용되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비 오는 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의 소리와 감각에 더 민감해지기를 기대해요. 또한 풍부한 언어 표현을 통해 언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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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1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브리타 테켄트럽
유문조 / 최민오
라피크 샤미 / 카트린 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