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전금자
|
그림전금자
비룡소, 2017
추천 월령
36개월(3세)~59개월(5세)
#소원
#두꺼비
#사소함
학습 주제
줄거리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는 일상 속 '사소함'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훈이는 등굣길에 두꺼비를 구해주고, 두꺼비는 보답으로 '사소한 소원' 하나를 들어주겠다고 해요. 하지만 훈이가 말하는 소원들은 계속 거절당해요. 짝꿍과 화해하기, 미술 시간을 체육 시간으로 바꾸기, 나물 반찬을 햄 반찬으로 바꾸기 등이 모두 '사소하지 않다'는 이유에서예요. 이 책은 유머러스한 두꺼비 캐릭터를 통해 타인 배려, 규칙 존중, 건강한 식습관 등 중요한 가치들을 재미있게 전달해요. 또한 '사소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죠.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일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타인을 배려하며 규칙을 지키는 태도를 기르길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수상 내역
문학상 추천도서 > 어린이문학상 > 황금도깨비상 > 2017년 선정
허은미 / 서현
바루 / 김수영
김평 / 홍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