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캐런 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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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캐런 카츠
번역 신형건 | 보물창고, 2011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다양성
#존중
#피부색
학습 주제
줄거리
<살색은 다 달라요>는 다양한 피부색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발견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일곱 살 레나는 자신의 피부색이 계피 같은 적갈색이라는 걸 알게 돼요.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이웃들과 친구들의 다양한 피부색을 관찰하게 되죠. 레나는 친구들의 피부색이 땅콩버터 잼, 초콜릿, 낙엽, 캐러멜 사탕처럼 모두 다르지만 각자 아름답다는 걸 깨닫게 돼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지 않고, 오히려 그 안에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다양한 피부색을 맛있는 음식이나 자연물에 비유해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들을 더 이해하고 존중하게 될 거예요. 또한 자신의 고유한 특징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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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최민지
첸요링
레오 리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