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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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미나
보림,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사랑
#생명
#새
학습 주제
줄거리
<새의 모양>은 새의 삶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새들의 삶을 따라가며 생명의 순환을 보여줘요. 새들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고, 사랑을 나누며, 알을 낳아요. 동그란 알에서 태어난 아기 새는 부모의 보호 속에서 자라나고, 결국 스스로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르게 돼요. 작가는 수채화 기법을 사용해 새들의 부드럽고 반짝이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어요. 작은 새의 모습을 통해 우주의 광대함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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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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