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월리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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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세실리아 요한슨
번역 정나래 | 사파리, 202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뼈
#땅파기
#굴착기
학습 주제
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큰 뼈>는 강아지 푹푹이가 땅속에 묻힌 뼈를 찾기 위해 점점 더 큰 굴착기를 사용하는 모험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푹푹이는 땅속에서 뼈 냄새를 맡고 작은 삽으로 땅을 파기 시작해요. 하지만 뼈가 너무 깊이 묻혀 있어서 점점 더 큰 굴착기를 가져와요. 결국 세상에서 가장 큰 굴착기로 세상에서 가장 큰 뼈를 파내는 데 성공해요. 이 책은 책장을 위, 아래, 옆으로 넘기며 읽을 수 있어 마치 놀잇감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크기의 개념과 다양한 의성어를 배울 수 있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푹푹이의 모습을 통해 끈기와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자세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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