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톰 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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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렉 애벗
번역 노은정 | 비룡소, 202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책
#상호작용
#용
학습 주제
줄거리
<쉿! 책 속에 용이 있어!>는 독자가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며 상호작용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열면 수상한 알이 등장해요. 경고를 무시하고 책장을 넘기면 귀여운 아기 용이 알에서 나와요. 독자가 아기 용의 코를 간질이자 뜨거운 재채기로 불이 나고, 독자는 입김을 불고 물 풍선을 터뜨려 불을 꺼요. 그리고 배고프고 지친 아기 용이 집에 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은 독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특별한 구성이 눈에 띄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찌르고, 넘기며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어요. 또한 다채로운 표정의 아기 용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 읽기와 공감 능력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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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리즈 레든 / 가브리엘라 페트루소
텔마 기마랑이스 / 자나 글라트
엘레오노라 가리가 / 아나 산펠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