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조지나 스티븐스
|
그림이지 버턴
번역 김은재 | 에듀앤테크, 2020
추천 월령
36개월(3세)~84개월(7세)
#환경보호
#바다
#플라스틱
학습 주제
줄거리
<스텔라, 아기 갈매기를 구해 줘!>는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바닷가에 사는 스텔라는 매일 찾아오던 아기 갈매기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아프게 된 것을 발견해요. 이에 스텔라는 바닷가를 깨끗이 하기 위해 '깨끗한 바닷가 만들기 축제'를 열고, 초코바 회사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써요. 스텔라의 작은 행동이 마을 사람들과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결국 깨끗한 바닷가를 만들어내요. 이 책은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의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심어줄 수 있어요. 또한, 아이들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찾아 실천하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J. H. 로우
해리엇 지퍼트 / 브라이언 피츠제럴드
재니스 메이 우드리 / 마르크 시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