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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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달레나 마토소
번역 이상희 | 그림책공작소, 2016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변화
#성장
#시간
학습 주제
줄거리
<시간이 흐르면>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와 성장을 철학적으로 다룬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시간이 흐르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들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자라고, 연필이 짧아지고, 빵이 딱딱해지는 등 일상적인 사물과 생명의 변화부터 자연과 생각의 변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각 장면마다 "시간이 흐르면"이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읽으면, 시간의 흐름을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복잡할 수 있는 시간의 개념을 시적인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단순하고 명료하게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네 가지 색만으로 그린 그림은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이해하고, 순간의 소중함과 영원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주변 세계를 관찰하는 눈을 키우고 시간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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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 포르투갈 아동작가협회(SPA) 선정 '2015 최고의 어린이책' 상 - 포르투갈 '2014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이새미
로맹 베르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