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셸리 무어 토머스
|
그림멜리사 카스트리욘
번역 이상희 | 소원나무, 2022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용기
#시작
#끝
학습 주제
줄거리
<시작의 이름>은 '끝'이라는 두려움을 '시작'의 용기로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아버지가 끝을 두려워하는 아들에게 끝과 시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요. 씨앗이 꽃이 되고, 달걀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끝은 새로운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말해요. 이 책은 시의 형식을 빌려 자연의 순환과 삶의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어요. 서정적인 문장과 몽환적인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끝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가지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자니 루이스 / 미시 터너
딕 브루너
줄리아 한손 / 권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