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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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주희
개암나무, 2022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독서
#책
#도서관
학습 주제
줄거리
<어서 와, 도서관은 처음이지?>는 도서관을 낯설어하는 어린이에게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책의 가치를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도윤이는 처음에 도서관을 지루하고 무서운 곳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도서관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노랑이의 대단한 도서관 탐험기》라는 책을 읽게 돼요. 이 책 속의 책을 통해 도윤이는 도서관의 여러 공간과 기능, 사서의 역할 등을 알게 되죠. 이 그림책은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조로 도서관 이용법을 재미있게 설명해요. 도서 분류 시스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기를 기대해요. 또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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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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