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키티 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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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킴 토레스
번역 최현경 | 사파리, 2022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숲
#꽃
#씨앗
학습 주제
줄거리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은 다양성과 포용의 중요성을 아름답게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고요한 숲속에 신비로운 새가 날아와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요. 그 씨앗은 자라나 세상의 모든 빛을 품은 여리고 신비로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사람들은 이 낯선 꽃을 보고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이며, 고요하던 숲은 점점 소란해져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여리고 신비로운 꽃 한 송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다양한 색깔과 모습을 가진 우리 모두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해요. 아름다운 시와 그림으로 표현된 이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고유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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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류형선 / 이명애
케빈 헹크스
심조원 / 김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