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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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명예
시공주니어,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신호등
#얼음땡
#횡단보도
학습 주제
줄거리
<얼음땡>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등을 보며 얼음땡 놀이를 상상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교통안전과 질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한 아이가 횡단보도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며 주변을 관찰해요. 신호등에 맞춰 움직이는 사람들과 차들을 보며 아이는 혼자만의 얼음땡 놀이를 시작해요. 빨간불에는 사람들이 얼음, 초록불에는 자동차가 얼음이 되는 식이에요. 놀이를 하는 동안 소나기가 내리고, 구급차도 지나가고, 심지어 공룡도 나타나요! 이 책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교통질서와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소방차와 구급차를 위해 양보하는 모습, 휠체어를 탄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 등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어요. 곳곳에 숨겨진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에요. 버스에 그려진 영화 포스터, 얼음으로 만든 상어와 인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또한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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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김승미
더 캐빈 컴퍼니
천미진 / 윤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