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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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키큰나무
키즈엠, 2017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사랑
#약
#약국
학습 주제
줄거리
<엄마 약>은 아픈 엄마를 위해 혼자 약국에 가는 어린 아들의 사랑과 효심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준이는 아픈 엄마를 위해 혼자 약국에 갔어요. 약사 선생님께 엄마 약을 달라고 했지만, 엄마의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해 난감해졌어요. 하지만 준이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한 약사 선생님은 특별한 '엄마 약'을 주셨어요. 집에 돌아온 준이는 엄마께 그 약을 건넸고, 엄마는 준이의 사랑 가득한 마음에 감동받아 금세 건강을 되찾았어요. 이 책은 어린이의 순수한 사랑과 효심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어린이의 자립심과 책임감 발달을 엿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족을 향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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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최형미 / 이미정
윌리엄 스타이그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야시 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