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이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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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이클 달
번역 최용은 | 키즈엠, 2016
추천 월령
36개월(3세)~59개월(5세)
#적응
#엄마
#분리불안
학습 주제
줄거리
<엄마, 가지 마>는 엄마와 떨어져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기 펭귄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엄마 펭귄이 아기 펭귄을 두고 밖에 나가려고 해요. 아기 펭귄은 엄마가 가지 말라고 떼를 쓰지만, 엄마는 오리 선생님이 잘 돌봐주실 거라고 말하고 떠나요. 처음에는 슬퍼하던 아기 펭귄이 오리 선생님과 함께 책도 보고, 색칠 놀이도 하고, 블록 쌓기도 하면서 점점 즐거워해요. 간식 만들기를 하던 중 엄마가 돌아오자 아기 펭귄은 활짝 웃으며 반겨요. 이 책은 분리불안을 겪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낯선 환경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는 것을 느끼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자신감을 얻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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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로절린드 비어드쇼
미셸린느 먼디 / R. W. 앨리
줄리엣 불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