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앙트아네트 포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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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앙트아네트 포티스
번역 노경실 | 한솔수북, 2015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호기심
#관찰
#일상
학습 주제
줄거리
<엄마, 잠깐만>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거리를 걸어가고 있어요. 바쁜 엄마는 계속 서두르지만, 아이는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관찰해요. 아이는 강아지, 공사장 아저씨, 오리 등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할 때마다 "엄마, 잠깐만!"이라고 외치며 엄마의 관심을 끌어요. 하지만 엄마는 계속 서두르기만 해요. 결국 비가 오기 시작하자 엄마는 더 서두르지만, 아이는 마지막으로 "엄마, 진짜 진짜로 잠깐만요."라고 간절히 부탁해요. 이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전해줘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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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케네스 라이트 / 사라 제인 라이트
박종진 / 김소라
박진영 / 김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