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르티네 반 니우엔하위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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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티네 반 니우엔하위젠
번역 루이제 | 에듀앤테크, 202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배려
#실수
#엄마사랑
학습 주제
줄거리
<엄마가 바빠 보여서 그랬어요>는 바쁜 엄마를 돕고 싶어하는 어린 토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오늘은 엄마가 매우 바쁜 날이에요. 토리는 엄마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해요. 비가 와서 밖에서 모래 케이크를 만들 수 없자, 집 안 화분 흙으로 케이크를 만들어요. 하지만 엄마는 좋아하지 않아요. 토리는 계속해서 엄마를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하지만, 의도치 않게 실수를 하게 돼요. 이 책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서투른 행동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엄마를 돕고 싶어 하는 토리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동시에 실수로 인해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내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때로는 원하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또한 부모님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하고, 실수에 대해 너그럽게 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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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채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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