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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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혜경
한울림어린이, 2022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가족
#추억
#바다
학습 주제
줄거리
<엄마는 바다가 좋아>는 바다에서 즐겁게 노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추억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 엄마를 보고 딸이 "엄마는 바다가 그렇게 좋아?"라고 묻자, 엄마는 자신의 어린 시절 바다에서의 추억을 회상해요. 엄마의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이 교차되며 이야기가 전개돼요. 이 책은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바다에서의 추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어요. 특히 어린 시절 장면과 현재 장면의 그림 스타일을 달리해 시간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부모님의 어린 시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또한 어른들에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따뜻한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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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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