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줄리아 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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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권미자
번역 권미자 | 에듀앤테크, 202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용기
#바다
#발견
학습 주제
줄거리
<오늘 바다에 갔어요>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던 빌리가 새로운 시각으로 바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그림책이에요. 빌리는 엄마와 강아지 소시지와 함께 바닷가에 갔어요. 처음에는 시끄럽고 차가운 바다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엄마의 권유로 물안경을 쓰고 바닷속을 들여다보자, 놀라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빌리는 바닷속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바다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어요. 이 책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북유럽 스웨덴의 바다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점도 특별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사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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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이수현
카르메 솔레 벤드렐
나오미 존스 / 제임스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