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맥 바넷
|
그림케이트 베루브
번역 신형건 | 보물창고, 2023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용기
#발레
#공연
학습 주제
줄거리
<오늘은 네 차례야>는 새로운 도전 앞에서 용기를 내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존은 학교의 '선물 나눔 시간'에 발레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어요. 처음으로 혼자 무대에 서는 존은 무척 긴장되고 두려워요. 하지만 깊은 숨을 들이쉬고 용기를 내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레를 춰요. 이 책은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보여줘요. 발레를 추는 소년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표현하라고 격려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도요후쿠 마키코
파비 산티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