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라이 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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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라이 료지
번역 김난주 | 시공주니어, 2020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밤
#위로
#달
학습 주제
줄거리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은 밤을 맞이하는 모든 생명에게 달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밤이 되면 모든 생명체들이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가거나 밤 활동을 시작해요. 그리고 하늘에 뜬 둥근 달을 바라봐요.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동물들까지 모두가 같은 달을 보지만, 각자 다른 메시지와 위로를 받아요.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답고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그림도 독특하고 강렬한 화풍으로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끌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하루를 살아낸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요. 또한 모든 생명이 평등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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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2017년 일본 그림책 상(Nippon Prize for Picture Books) 수상작
젤리이모
니콜라 오반
천미진 / 곽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