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소피 커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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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애닐 토톱
번역 천미나 | 별숲, 2022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펭귄
#도움
#실화
학습 주제
줄거리
<펭귄을 구한 작은 스웨터>는 2001년, 실제로 필립섬에서 일어났던 기름 유출 사고를 다룬 그림책이에요. 꼬마 펭귄들은 아름다운 필립섬에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닷물이 온통 검고 미끈한 기름으로 뒤덮이고 말았습니다.석유를 뒤집어쓴 채 체온이 떨어져가던 펭귄들을 살려낸 건, 사람들이 펭귄을 위해 만든 작은 스웨터였어요. 사람들은 앞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깊게 기울여야 해요.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 <펭귄을 구한 작은 스웨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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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도미니카 립니에브스카
수아현
가나자와 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