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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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미우
동심, 2019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선택
#소비
#용돈
학습 주제
줄거리
<용돈이 생겼어요>는 처음으로 혼자 용돈을 사용해보는 어린이의 경험을 통해 돈의 가치와 현명한 소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지우는 처음으로 받은 용돈을 들고 혼자 물건을 사러 나가요. 문구점, 슈퍼, 마트를 돌아다니며 무엇을 살지 고민하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해요. 친구를 만나 으스대기도 하고, 가게 주인들과 대화도 나누며 여러 경험을 해요. 하지만 결국 마땅한 물건을 찾지 못하고 지치고 배고픈 상태가 돼요. 이 책은 어린이가 돈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결정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보여줘요. 또한 돈의 가치와 현명한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돈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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