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우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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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우지현
청어람주니어, 2016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친구
#위로
#울음
학습 주제
줄거리
<울보 바위>는 울음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코끼리 섬 꼭대기에 갑자기 나타난 바위가 계속 울어요. 마을 사람들은 바위의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실패해요. 그때 꼬마 코끼리가 바위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말해요. 바위는 꼬마 코끼리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아 울음을 그치고 함께 놀기 시작해요. 이 책은 울음이 나쁜 것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임을 보여줘요. 또한 누군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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