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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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나미
애플비, 201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문제해결
#울음
#의사표현
학습 주제
줄거리
<울지 말고 말하렴>은 울음 대신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아기 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징징이' 별명을 가진 아기 곰은 모든 상황에서 울음으로 반응해요. 그네를 타고 싶을 때, 장난감이 망가졌을 때, 친구와 부딪혔을 때 모두 울기만 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같은 상황에서 말로 표현하며 문제를 해결해요. 아기 곰은 이를 보고 울음 대신 말로 표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줘요. 울음 대신 말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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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채상우
홍인순 / 이혜리
우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