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가 데 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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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올가 데 디오스
번역 김정하 | 노란상상, 2018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변화
#용기
#환경보호
학습 주제
줄거리
<이런 개구리는 처음이야!>는 특별한 개구리가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올챙이에서 자란 특별한 개구리는 세 개의 눈과 줄무늬 수영복을 가졌어요. 이 개구리는 마을의 공기가 나빠지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발견해요. 높이 뛰어올라 하늘의 회색 연기와 땅 위의 쓰레기를 관찰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 나서요. 결국 큰 공장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혼자서도 용기 내어 목소리를 높여 변화를 요구해요.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들에게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는 용기를 전해줘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식하고,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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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라주 / 스가와라 케이코
몰리 블룸 , 마크 산체스 , 샌든 토튼 / 마이크 오르단
알렉스 라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