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모카와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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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모카와라 유미
번역 이하나 | 미디어창비, 2021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동물
#친구관계
#사랑표현
학습 주제
줄거리
<있잖아 있잖아>는 동물 친구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기쁨을 나누는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있잖아 있잖아, 네가 제일 좋아"라고 속삭여요. 이 말을 들은 동물은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다시 다른 친구에게 같은 말을 전해요. 이렇게 사랑과 기쁨이 동물들 사이를 돌며 순환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세밀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반복되는 구조예요.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과 풍부한 표정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찰력과 섬세한 감성을 길러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습관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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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제1회 츠타야 그림책상' 수상작
나카에 요시오
이연
박나경 / 김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