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앤 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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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존 하셋
번역 엄혜숙 | 재능교육, 2017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친구
#잠자리
#어둠
학습 주제
줄거리
<잘 자, 밥>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따뜻한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잠자리로 안내하는 그림책이에요. 밥이 잠자리에 들 때 달이 "잘 자, 밥"이라고 인사해요. 그런데 어둠 속에서 두 눈이 보이네요! 밥은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손전등을 비춰보며 누구인지 알아가요. 매번 나타나는 눈의 주인공들은 모두 밥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는 친구들이었어요. 이 책은 단순한 구조와 반복되는 문장, 강렬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또한 수수께끼와 손전등 놀이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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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폴리 던바
김선민 / 신혜인
이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