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S. J. 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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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R. W. 앨리
번역 김상미 | 베틀북, 201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잠
#호랑이
#수면습관
학습 주제
줄거리
<잠 좀 자자, 제발!>은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호랑이를 통해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깊은 밤, 아이가 잠자리에 들려고 하지만 호랑이가 계속 놀자고 소란을 피워요. 호랑이는 과자를 먹고, 공놀이를 하고, 드럼을 치며 아이의 잠을 방해해요. 아이는 호랑이를 타이르지만 소용이 없어요. 결국 혼자 자기가 무서웠던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로 들어와 잠이 들어요. 하지만 이번엔 호랑이의 코 고는 소리가 아이를 깨워요. 이 책은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호랑이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느끼는 감정과 행동을 유쾌하게 그려냈죠.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양육자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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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케이티 데이니스 /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구민경
윤소영 / 김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