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필라르 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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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 페레로
번역 김지애 | 라임, 2017
추천 월령
24개월(2세)~60개월(5세)
#동물
#타협
#공존
학습 주제
줄거리
<암탉은 파업 중>은 인간과 동물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어느 날, 농장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깜짝 놀랐어요. 언제나 맛있는 달걀을 낳던 암탉들이 방귀 맛이 나는 달걀을 낳았거든요. 암탉들은 억울했어요. 비좁은 닭장에서 쉬지 못하고 알을 낳아야 하는데, 어떻게 매일 맛있는 달걀만 낳을 수 있겠어요. 결국 암탉들은 열악한 닭장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암탉들은 스스로를 위해 파업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파업은 농장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도 행복한 결과를 가져다주었답니다. <암탉은 파업 중>을 읽으며 동물들의 권리는 물론,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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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크리스티나 브렌코바 / 하나 스투피차
올리버 제퍼스
소야 키요시 / 하야시 아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