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다카도노 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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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카모토 준
번역 김소연 | 천개의바람, 2017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감정
#동물
#공감
학습 주제
줄거리
<엄마가 미운 밤>은 엄마에게 야단맞고 집을 빠져나온 아기곰, 아기너구리, 아기 염소가 말썽을 부리다가 집에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엄마가 없는 곳에서 잔뜩 들뜬 세 아이는 골목을 누비며 데굴데굴 구르고, 담벼락에 손자국을 탁탁 내고, 벽보를 뜯으며 장난쳤지요. 할아버지가 호통쳐도 그저 깔깔깔 웃었고요. 그런데 어디선가 자장가 소리가 들리자 왠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분명 잔소리쟁이 엄마는 필요 없었는데 말이에요 엄마에 대한 미움과 사랑을 모두 담고 있는 그림책, <엄마가 미운 밤>을 읽고 마음을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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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소복이
스티브 앤터니
김서율 / 박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