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의 소중한 몸 이야기>는 나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경계를 존중하는 법에 대해 쉽고 따뜻하게 설명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언뜻 보기엔 똑같아 보이는 쌍둥이이지만 알고 보면 몸도 마음도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러면서 나 또한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것, 신체적·정신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경계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다정하게 알려주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자신의 몸을 바르게 인지하고 탐색하며, 동의와 존중의 개념을 관계 속에서 잘 알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림책 종류

일반 그림책

주인공 형태

기타

그림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