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숀 테일러, 알렉스 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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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이치우
번역 김미선 | 키즈엠, 2022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봄
#생태계
#순환
학습 주제
줄거리
<봄은 바빠요>는 아빠와 함께 봄을 맞이하러 정원에 나간 딸들의 모습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봄이 되자 정원으로 신나게 뛰어나간 아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봄 풍경을 보며 호기심이 가득 생겨나요. 아이들의 질문에 아빠는 하나씩 궁금증을 해결해 준답니다. 둥지를 만드는 새의 모습,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 활짝 핀 꽃들을 통해 봄을 물씬 느낄 수 있어요. <봄은 바빠요>와 함께 따듯한 봄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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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캐서린 바르 / 하나코 클러로우
강경수
이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