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브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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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매슈 리베라
번역 라미파 | 한울림어린이, 2020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감정표현
#정서지능
#사회성
학습 주제
줄거리
<두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는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또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뒤죽박죽 한꺼번에 느껴질 때 주인공 엘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친구나 어른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인형놀이를 하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도 해요. 춤을 추거나 빙글빙글 돌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하죠. 두 손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려 보기도 하고, 복합감정을 나타내는 나만의 기분 낱말을 만들기도 해요. 미안부끄, 화슬픔, 수줍기쁨, 걱정슬픔, 기뻐신나 등 수많은 말들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하죠. 이런 놀이들을 통해 엘리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납니다. 어린이와 함께 편안하게 그림책을 읽으며 엘리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어느새 아이는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한편, 친구의 마음도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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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케이트 클리스 / 사라 클리스
안드레아 마투라나 /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올레아
김유진 / 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