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글, 그림크리스 호튼

번역 김상미 | 보림큐비, 2007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키워드

#부엉이

#애착

#보드북

학습 주제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 자아존중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 가족

줄거리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는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 부엉이가 엄마 부엉이를 찾으러 떠나는 이야기예요. 엄마를 찾으러 나선 아기 부엉이는 다람쥐 아줌마에게 엄마의 생김새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덩치가 커요." 그 말을 들은 다람쥐 아줌마는 아기 부엉이를 커다란 곰에게 데려가요. 아기 부엉이는 다시 설명했어요. "엄마는 귀가 쫑긋쫑긋 해요." 그러자 다람쥐 아줌마는 아기 부엉이를 토끼에게 데려네요. 아기 부엉이는 과연 무사히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를 읽으며 내 가족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묘사하는 연습을 해요.

우따따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