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담 치치오
|
그림에밀리 팀머만스
번역 꿈틀 | 키즈엠,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비오는날
#놀이
#도전
학습 주제
줄거리
<비가 와도 좋아요>는 비 오는 날을 울적해하던 주인공이 비가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세바스찬은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우울해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요. 그런데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첨벙첨벙', '하하하' 신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기 곰과 함께 비를 맞으며 신나게 놀면서 세바스찬은 비 오는 날을 새롭게 바라보게 돼요. 우울한 기분은 날씨가 아니라 마음 때문이었다고 얘기하면서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도 비 오는 날만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알고, 용기 있게 빗속으로 나아가보기를 바랍니다.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유이지 / 김이조
길상효 / 이경준
유타루 / 송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