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기슬렌 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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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베랑제르 들라포르트
번역 정순 | 나무말미, 2021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호기심
#상상력
#지루함
학습 주제
줄거리
<심심할 땐 뭘 할까?>는 우리에게 심심함이 필요한 이유를 고양이 왓슨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 시몽이 놀러 오기로 했는데 오지 못하고, 밖엔 비가 와서 나갈 수도 없는 날. 샘은 너무 심심해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합니다. 엄마가 텔레비전도 못 보게 하시고 말이에요. 그때 샘의 단짝인 고양이 왓슨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해요.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심심함이 왜 쓸모가 있는지 알려주죠. 나만의 상상 세계를 펼쳐가는 즐거움을 알게 된 샘의 표정은 점점 밝아져 갑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도 심심한 시간을 즐기며,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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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시미즈
박종진 / 김소라
슷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