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유리 슐레비츠
번역 이상희 | 시공주니어, 202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밤
#도시
#크리스마스
학습 주제
줄거리
<겨울 해 질 녘>은 낮의 끝이자 밤의 시작인 해 질 녘 시간의 겨울 풍경을 거니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수염 할아버지,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선 아이는 수평선 너머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며 하루가 가는 것을 슬퍼해요. 하늘의 푸른 기운과 노을의 붉은빛이 사라지며 세상이 깜깜해지죠. 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둔 도시의 밤은 낮보다 더 화려하게 빛나요. <겨울 해 질 녘>에 담긴 겨울밤, 도시에 수놓인 빛의 정경을 따라 함께 걸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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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밀랴 프라흐만
박현민
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