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죠셉 쿄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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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피오나 룸버스
번역 명혜권 | 노란돼지, 2020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아빠
#이혼
#사랑
학습 주제
줄거리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은 아이와 아빠와 함께 도서관에서 즐겁게 책 읽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루나가 도서관 가는 날을 좋아하는 것은 책 읽기가 좋아서도 있지만, 떨어져 사는 아빠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런 루나와 아빠는 도서관에서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서로를 아주 사랑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가족'이라는 말을 들을 때 대부분의 어린이는 내가 속한 우리 가족의 모습을 제일 먼저 떠올릴 거예요. 하지만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가족이 제각각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을 읽으며 도서관이라는 장소에 친근감을 느끼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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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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