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야 사랑해>는 어린이 조나스가 커다란 고래 파랑이와 친구가 되어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 이야기예요. 파랑이는 거친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질 뻔한 조나스를 구해준 고마운 고래입니다. 그런데 파랑이가 조금 아픈 것 같네요. 파랑이를 유심히 살펴보던 조나스는 파랑이의 뱃속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비닐이 쌓여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해양 오염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고래들을 대변하는 파랑이를 통해 바다의 오염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아요.

그림책 종류

일반 그림책

주인공 형태

해양 생물

그림체

귀여움